[뉴스핌=이동훈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KTX 동탄역 역세권에 짓는 ′동탄역 푸르지오 시티(조감도)′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오피스텔은 최고 23층, 2개동, 총 609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21㎡ 47실 ▲22㎡ 496실 ▲43㎡ 3실 ▲44㎡ 3실 ▲45㎡ 21실 ▲48㎡ 39실 등이다.
분양가는 3.3㎡ 당 평균 900만원 초반이다.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에 견본주택이 있다. 2019년 12월 입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