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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에이핑크 박초롱 "필라테스+자이로토닉으로 7kg 감량"…정은지 "과거 굶기만 해 요요현상"

기사등록 : 2016-10-2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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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한 '최파타'에 출연한 에이핑크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뉴스핌=최원진 기자]  에이핑크가 '최파타'에 출연해 다이어트를 이야기했다.

20일 방송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에이핑크(윤보미, 오하영, 정은지, 김남주, 박초롱)가 출연했다. 손나은은 출연하지 않았다.

최화정은 박초롱에 "살이 왜 7kg나 빠졌냐"라고 질문했고 박초롱은 "컴백 준비하면서 열심히 관리했다"며 "필라테스와 자이로토닉으로 살을 뺐다"고 밝혔다.

오하영은 "나는 활동 시작 전 하루 이틀 굶었다"고 말했고 김남주는 "먹는 걸 못 참아서 먹으면서 헬스, 발레를 병행했다"고 말했다.

정은지는 "PT를 했다. 과거 굶고 요요현상이 와서 흑역사를 남긴 바 있다. 시상식 때는 안 먹어서 허리가 한 주먹이였지만 지금은 두 주먹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파타'는 매일 정오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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