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7 출시날인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서 1호 개통자 유병문 씨가 아이폰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KT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KT스퀘어에서 아이폰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아이폰7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1호 아이폰7 개통자 유병문 씨는 LTE 데이터선택 65.8 요금제 1년 지원, 아이패드 프로 9.7, 애플워치 시리즈2 등 다양한 선물을 받았다.
국내 출고가는 아이폰7 32GB 제품이 86만9천원, 128GB는 99만9천900원, 아이폰7 플러스는 32GB 모델이 102만1천900원, 128GB는 115만2천800원 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