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21일 오후 2시 7분께 일본 남서부 돗토리현 지역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돗토리 현과 교토, 효고, 오카야마현 등지에서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다만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기사등록 : 2016-10-21 14:29
[뉴스핌=김성수 기자] 21일 오후 2시 7분께 일본 남서부 돗토리현 지역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이 지진으로 돗토리 현과 교토, 효고, 오카야마현 등지에서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다만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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