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컨퍼런스콜에서 지난달 엘리엇이 제안한 30조원 배당 및 지배구조 개편 등에 대해 이사회와 경영진이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반적인 제안사항들에 대한 '방향성'을 11월 안에 정리해 시장과 커뮤니케이션 하도록 준비 중에 있으며 주주환원은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등록 : 2016-10-27 10:28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컨퍼런스콜에서 지난달 엘리엇이 제안한 30조원 배당 및 지배구조 개편 등에 대해 이사회와 경영진이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반적인 제안사항들에 대한 '방향성'을 11월 안에 정리해 시장과 커뮤니케이션 하도록 준비 중에 있으며 주주환원은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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