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에쓰오일은 올 4분기 가솔린 마진이 현재보다 상승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CI=에쓰오일> |
에쓰오일은 27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가을 정기보수 영향으로 이미 가솔린 마진이 상당폭 회복된 상황”이라며 “동절기 난방유 위주로 수익이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도 가솔린 수익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기사등록 : 2016-10-27 10:42
[뉴스핌=방글 기자] 에쓰오일은 올 4분기 가솔린 마진이 현재보다 상승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CI=에쓰오일> |
에쓰오일은 27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가을 정기보수 영향으로 이미 가솔린 마진이 상당폭 회복된 상황”이라며 “동절기 난방유 위주로 수익이 증가하는 것을 고려해도 가솔린 수익의 추가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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