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일사일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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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성웅 기자] 대한항공은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 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및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기업과 농촌간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명동리 마을과 1사1촌 자매 결연을 맺고 임직원들이 매년 2회 마을을 방문해 현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논∙밭 잡초 제거와 함께 고추수확, 벼베기, 볏단나르기·쌓기 등 농촌 일손을 도왔다. 의료봉사단원들은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찰∙치료약 처방 등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일손 돕기 후, 마을 주민들과 함께 마을 탐방 등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임직원 자녀들은 도시에서 경험하기 힘든 농촌 풍습을 체험했다.

대한항공은 일손돕기 활동 외에도 마을에 필요한 물품과 의약품 등을 기증하는 한편, 주민들이 수확한 농산품을 구매해 사내봉사단체가 후원하는 복지단체에 전달했다. 올해는 명동리에서 만든 된장과 고추장을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 10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한항공은 농민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도농상생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등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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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강원도 홍천군 남면 명동리 마을을 찾아 일손돕기 및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대한항공>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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