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현대제철은 올해 주주배당비율이 작년 수준 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제철은 28일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작년엔 액면가의 15%를 받아갔다. 올해는 이 정도 수준 이상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해 주주배당비율을 15%로 책정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기사등록 : 2016-10-28 16:52
[뉴스핌=조인영 기자] 현대제철은 올해 주주배당비율이 작년 수준 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제철은 28일 3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작년엔 액면가의 15%를 받아갔다. 올해는 이 정도 수준 이상을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앞서 현대제철은 지난해 주주배당비율을 15%로 책정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