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내달중 감자를 추진한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채권단과 여러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31일 답변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기사등록 : 2016-10-31 16:58
[뉴스핌=우수연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내달중 감자를 추진한다는 일부 매체의 보도에 대해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정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채권단과 여러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다"고 31일 답변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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