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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워킹맘 육아대디' 박건형, 이경진-길해연이 김용운 모친 병간호하자 발끈 "진짭니까?"

기사등록 : 2016-11-04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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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워킹맘 육아대디' 박건형, 이경진-길해연이 김용운 모친 병간호하자 발끈 "진짭니까?"

[뉴스핌=양진영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박건형이 김용운의 모친 수발을 어머니가 들고 있단 사실을 알고 발끈한다.

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에서 재민(박건형)은 최대리의 도움으로 사내 어린이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게 된다.

김차장(김용운)의 어머니 병실로 찾아간 수란(이경진)과 해순(길해연)은 앞으로 낮에 병간호를 하겠다고 나선다.

혁기(공정환)와 재민, 일목(한지상)은 공동육아품앗이터를 추진하며 점차 더 가까워진다. 뒤늦게 김차장의 어머니 병수발을 어머니가 하고 있다는 말을 들은 재민은 "진짭니까?"라고 묻는다.

'워킹맘 육아대디'는 4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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