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은 겨울시즌을 맞아 실내 방한용품을 한 자리에 모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사진=쿠팡> |
쿠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난방텐트, 문풍지·틈막이, 풍지판, 단열필름·에어캡, 단열벽지, 방풍비닐·방수포, 핫팩, 폼블럭 등 실내 방한용품 100여 종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대표 인기제품인 ‘알뜨리 사각 난방텐트 커튼형 대형’쿠팡에서 6만9000원대의 할인 가격에 준비했다.
‘하우홈 무지 단열시트’는 1만원대로 할인 판매한다.‘3M 브러쉬 출입문 틈막이’와 ‘오공 이중날 투명 문풍지’를 6000원대에,‘리빙엣지 단열에어캡’은 1만1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윤혜영 쿠팡 리테일 사업부 실장은 “갑작스럽게 찾아온 추위에 미처 대비하지 못한 고객들의 방한용품 수요가 늘고 있다”며 “쿠팡이 준비한 저비용, 고효율 방한용품들이 겨울철 한파 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