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경 기자] 김중완 게임빌 사업 본부장은 8일 열린 2016년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데빌리언 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 실시한 결과 북미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게임빌의 역할수행게임(RPG) 개발 및 서비스 능력을 본다면 서구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수경 기자 (sophie@newspim.com)
기사등록 : 2016-11-08 09:33
[뉴스핌=이수경 기자] 김중완 게임빌 사업 본부장은 8일 열린 2016년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데빌리언 비공개베타테스트(CBT)를 실시한 결과 북미에서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게임빌의 역할수행게임(RPG) 개발 및 서비스 능력을 본다면 서구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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