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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은택 귀국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형석 기자] 문화계 비선실세로 지목된 차은택씨가 8일 밤 중국 칭다오(靑島)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차씨는 국정농단 중심에 있는 최순실씨와 가까운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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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문화계 황태자 차은택의 '눈물'
기사등록 : 2016-11-08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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