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고은 기자] 경합지역으로 꼽혔던 네바다 주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손에 넘어갔다.
한국시간 9일 오후 2시 45분 AP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클린턴이 네바다 지역에서 49% 대 45%로 승리를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클린턴은 선거인단수 215명을 확보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는 244명을 확보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
기사등록 : 2016-11-09 14:52
[뉴스핌=이고은 기자] 경합지역으로 꼽혔던 네바다 주가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대선후보의 손에 넘어갔다.
한국시간 9일 오후 2시 45분 AP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은 클린턴이 네바다 지역에서 49% 대 45%로 승리를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클린턴은 선거인단수 215명을 확보했다.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후보는 244명을 확보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고은 기자 (goe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