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코스콤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연탄 12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또 추가로 50여 가구를 위한 연탄 1만5000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측에 기탁했다.
<사진=코스콤> |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기사등록 : 2016-11-11 11:06
[뉴스핌=이광수 기자] 코스콤이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1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 10일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에서 연탄 12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나섰다.
또 추가로 50여 가구를 위한 연탄 1만5000장을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측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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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