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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이승환×이효리×전인권 '길가에 버려지다' 응원…"진실의 끝에 꽃이 필수 있기를"

기사등록 : 2016-11-12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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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청아가 이효리·이승환·전인권의 국민 위로곡 ‘길가에 버려지다’를 언급했다. <사진=이청아 인스타그램>

이청아, 이승환×이효리×전인권 '길가에 버려지다' 응원…"진실의 끝에 꽃이 필수 있기를"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이청아가 이효리·이승환·전인권의 국민 위로곡 ‘길가에 버려지다’를 언급했다.

이청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실의 끝에 꽃이 필 수 있기를 #길가에 버려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길가에 버려지다’를 부른 이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이승환, 전인권, 이효리가 참여한 ‘길가에 버려지다’는 국가 혹은 집단과 개인 사이의 질문에서 시작된 노래로, 현재의 갈등과 방황을 담아냈으며 처연한 슬픔을 이겨낼 희망을 그린 곡으로, 11일 포털사이트 다음을 통해 무료로 배포됐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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