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공적자금관리위원회는 13일 우리은행 지분매각에 최종 7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자 7곳인 키움증권(4%), 한국투자증권(4%), 한화생명(4%), 중국안방보험이 대주주인 동양생명(4%), 유진자산운용(4%), 미래에셋자산운용(3.7%), IMM PE(6%)은 총 29.7% 지분을 나눠 갖게 됐다.
다음은 우리은행 민영화 추진 일지.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