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계열회사 신한중공업에 5년간 365억원을 대여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2.66% 수준이며 이율은 6.0%다.
대여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기사등록 : 2016-11-25 14:23
[뉴스핌=이보람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계열회사 신한중공업에 5년간 365억원을 대여키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대여금액은 지난해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2.66% 수준이며 이율은 6.0%다.
대여기간은 오는 2021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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