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호반건설의 호반사랑나눔이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사진=호반건설> |
[뉴스핌=이동훈 기자] 호반건설은 사내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이 지난 26일 경기도 광명시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서울시 금천구에서는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연탄과 김장 재료는 호반건설 임직원이 자발적 참여해 만든 기부금으로 마련했다.
호반건설 기술본부 소속 40여명과 울트라건설 임직원 20여명은 경기도 광명시 소하2동 8가구에 28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그룹본부 임직원 60여명은 혜명보육원에서 김치 600여 포기를 나눠줬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