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이사회의 IT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사내이사들은 지난 수십년간 사업운영 및 R&D 경험을 축적했고 앞으로도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고 밝혔다. 또 "사외이사들도 IT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기사등록 : 2016-11-29 10:19
[뉴스핌=황세준 기자] 삼성전자는 29일 컨퍼런스콜에서 이사회의 IT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사내이사들은 지난 수십년간 사업운영 및 R&D 경험을 축적했고 앞으로도 회사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기 위한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고 밝혔다. 또 "사외이사들도 IT 분야에서 충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