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금융위원회는 제21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삼성자산운용의 물적분할에 대한 예비인가를 승인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삼성운용은 액티브자산운용과 헤지자산운용으로 나뉘게 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주식형액티브 펀드 운용, 삼성헤지자산운용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을 담당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기사등록 : 2016-11-30 21:41
[뉴스핌=이에라 기자] 금융위원회는 제21차 금융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삼성자산운용의 물적분할에 대한 예비인가를 승인한다고 30일 발표했다.
삼성운용은 액티브자산운용과 헤지자산운용으로 나뉘게 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국내 주식형액티브 펀드 운용, 삼성헤지자산운용은 전문투자형 사모펀드 운용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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