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의류업체 코데즈컴바인이 미국 속옷 브랜드인 '자키'의 국내 라이선스계약 체결 소식과 함께 6일 장 초반 주가가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데즈컴바인은 전일 대비 20.51% 오른 3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데즈컴바인은 미국 속옷 브랜드 '자키(Jockey)'의 국내 라이선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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