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찬미 기자] 일본 재무성이 10월 경상수지가 1조7199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시장 기대치(1조5670억엔)보다 흑자폭이 컸고, 2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이다.
무역수지는 5876억엔 흑자, 1차 소득수지는 1조4696억엔 흑자로 각각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기사등록 : 2016-12-08 09:22
[뉴스핌=오찬미 기자] 일본 재무성이 10월 경상수지가 1조7199억엔 흑자를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시장 기대치(1조5670억엔)보다 흑자폭이 컸고, 28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이다.
무역수지는 5876억엔 흑자, 1차 소득수지는 1조4696억엔 흑자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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