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한철 헌재소장과 강일원 주심 재판관 |
[뉴스핌=김학선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왼쪽)과 주심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위한 첫 재판관회의를 열고 향후 심판 절차와 기일 지정, 진행 방법 등을 논의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기사등록 : 2016-12-12 10:35
▲ 박한철 헌재소장과 강일원 주심 재판관 |
[뉴스핌=김학선 기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왼쪽)과 주심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로 출근하고 있다. 이날 오전 헌법재판소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위한 첫 재판관회의를 열고 향후 심판 절차와 기일 지정, 진행 방법 등을 논의한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