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이지현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와 8조2610억7600만원 규모의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말 매출액 대비 31.71% 규모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오는 2036년 12월 31일까지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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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8조 규모 천연가스 판매계약
기사등록 : 2016-12-1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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