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에 펜타곤, 빅뱅, 젝스키스 등이 출연한다. <사진=이형석 사진기자> |
[뉴스핌=이지은 기자] ‘인기가요’에는 빅뱅의 컴백무대가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서는 12월 셋째 주 1위 후보에 세븐틴, 헤이즈, 블랙핑크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컴백 스페셜’에는 빅뱅이 출연해 ‘에라 모르겠다’와 ‘라스트 댄스(LAST DANCE)’로 강렬한 무대를 만든다.
또 펜타곤은 ‘감이 오지’, 배드키즈는 ‘귓방망이2’ 등 중독성 강한 신곡을 선보인다.
아울러 ‘핫 데뷔’에는 주노플로가 ‘데자뷰(Deja Vu)’로 강렬한 힙합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어 ‘스페셜 스테이지’에는 레드벨벳 조이와 NCT 도영이 크리스마스 콜라보를 만든다.
한편 18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는 ‘인기가요’에는 젝스키스, 빅뱅, B1A4, 세븐틴, 천둥, 정승환, 업텐션, 라붐, 펜타곤, 임팩트, 비트윈, 모모랜드, 주노플로, 배드키즈, 조이&도영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