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자이 논산’ 조감도 |
[뉴스핌=이동훈 기자] 현대건설과 GS건설은 오는 23일 충남 논산시 내동2지구 C1블록에서 ‘힐스테이트자이 논산’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단지는 최고 19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77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분양가구는 ▲74㎡ 201가구 ▲84A㎡ 372가구 ▲84B㎡ 126가구 ▲84C㎡ 71가구다.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 등 대형 상업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논산시청, 논산문화원, 논산역, 논산시외버스터미널 천안논산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가 가깝다.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내년 1월 4일 발표한다.
충남 논산시 내동 501번지 일원에 견본주택이 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