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핌 김겨레 기자] LG전자가 5일(현지시간)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에서 가정용 허브 로봇, 공항 안내 로봇, 공항 청소 로봇, 잔디깎이 로봇 등 다양한 로봇 제품군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LG전자는 2003년부터 시작한 로봇 청소기 사업을 통해 확보해 온 딥러닝 기술, 자율 주행 기술, 제어 기술, 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앞세워 로봇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가정용 허브 로봇 <사진=LG전자> |
공항 안내 로봇 <사진=LG전자> |
공항 청소 로봇 <사진=LG전자> |
잔디깎이 로봇 <사진=LG전자> |
공항 안내 로봇 <사진=LG전자> |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