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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조성진·고동진·박정호...CES 현장 챙기는 CEO들

기사등록 : 2017-01-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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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미국)=뉴스핌 김겨레 기자] 국내 대기업 수장들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7' 현장을 찾았다.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조준호 LG전자 사장은 이날 각 사의 전시장을 방문해 전시 상황을 점검했다. 

LG전자 CEO 조성진 부회장이 현지시간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LG전자 전시장 내 로봇 제품들을 둘러보고 있다.<사진=LG전자>
LG전자 CEO 조성진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7'에서 LG전자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LG전자>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5일(현지시각) 개막한 'CES 2017'에 차려진 삼성부스에서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왼쪽)과 삼성전자 고동진 무선사업부 사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5일(현지시각) 개막한 'CES 2017'에 차려진 삼성부스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왼쪽)과 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사장(오른쪽)이 '기어S3'를 직접 착용해 보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조준호 LG전자 MC사업본부장(사장)이 CES2017에 참가한 LG전자 전시장에 들러 'V20' 스마트폰 전시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김겨레 기자>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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