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에코프로는 현금출자를 통한 주식 취득으로 중국 최대 금속재생업체이자 양극업체인 GEM사와 공동으로 조인트벤처 한국JV(가칭)와 중국JV(가칭)를 설립한다고 6일 공시했다.
에코프로는 한국JV의 지분 69.7%를, 중국JV의 지분 7.4%를 갖게 된다. 회사 측은 "종속회사 에코프로비엠의 양극소재 제조용 전구체 생산 및 수급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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