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그룹이 최순실 측을 특혜 지원했다는 의혹에 관련해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임 사장은 '16억 지원금에 대가성이 있었나', '이재용 부회장의 직접 지시 있었나'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특검 사무실로 향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1-06 14:41
[뉴스핌=이형석 기자] 삼성그룹이 최순실 측을 특혜 지원했다는 의혹에 관련해 임대기 제일기획 사장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이날 임 사장은 '16억 지원금에 대가성이 있었나', '이재용 부회장의 직접 지시 있었나'는 등의 취재진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특검 사무실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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