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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현우 솜사탕 데이트, 산부인과 다녀온 이유는? "우리 결혼해야겠어요"

기사등록 : 2017-01-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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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측이 8일 공개한 예고 영상 속 현우, 이세영 <사진=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홈페이지>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현우 솜사탕 데이트, 산부인과 다녀온 이유는? "우리 결혼해야겠어요"

[뉴스핌=최원진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세영(민효원 역)과 현우(강태양 역)가 솜사탕 데이트를 하고 라미란(복선녀 역)은 차인표(배삼도 역)에 이혼을 하자고 한다.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측이 8일 공개한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세영과 현우는 서로 솜사탕을 먹여주며 달달한 데이트를 즐긴다.

이어 이세영은 가족들에 "우리 결혼해야겠어요"라고 알리고 박준금(고은숙 역)은 "너가 왜 산부인과를 다녀와?"라며 깜짝 놀란다.

자신이 아프다는 걸 알게 된 라미란은 차인표에 이혼하자고 요구한다. 또한 차인표 첫 사랑 최지나(오영은 역)를 만나 "아이한테 아빠가 필요하지 않겠어요?"라며 차인표와 이어줄려고 한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저녁 7시 5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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