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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학선 기자]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이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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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월 10일 서울 헌법재판소에서 열리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을 보기 위해 줄 서 있는 방청객들 모습. 김학선 기자 yook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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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인 10일 오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가운데)을 비롯한 소추위원들이 대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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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 3차 변론기일인 10일 오전 서울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이중환 변호사(가운데)를 비롯한 박 대통령 측 대리인단이 대심판정으로 향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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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한철 헌법재판소장과 재판관들이 10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린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입장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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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변호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1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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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이 열린 1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등 헌재 재판관들이 자리한 가운데 증인석이 비워져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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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이 열린 1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