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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촛불민심은 국민 민심 아냐" 3차 朴탄핵심판서 기도하는 서석구

기사등록 : 2017-01-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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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학선 기자] 박 대통령 측 변호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1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에 앞서 기도하고 있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권성동 의원(왼쪽)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3차 변론기일에서 박 대통령 측 서석구 변호사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박근혜 대통령 법률 대리인인 서석구 변호사(왼쪽)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진행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 3차 변론기일에서 재판을 준비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불출석한 탓에 증인석이 비어져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불출석한 탓에 증인석이 비어져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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