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학선 기자] 1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리기에 앞서 헌재 관계자들이 탄핵심판 관련 각종 서류를 재판관석 뒤로 옮기고 있다. 헌재는 오전 중 대통령 대리안단이 제출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답변서를 검토할 예정이다.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린 가운데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과 재판관들이 입장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린 가운데 박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인 서석구 변호사가 기도를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린 가운데 박한철 헌법재판소 소장이 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린 가운데 권성동 국회 탄핵소추위원장(오른쪽) 등이 대화를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린 가운데 피청구인측 법률대리인단 단장인 이중환 변호사(오른쪽)가 대화를 하고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린 가운데 증인으로 채택된 정호성 전 청와대 비서관이 불출석해 증인석이 비어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불출석한 탓에 증인석이 비어져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10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이 불출석한 탓에 증인석이 비어져 있다. /김학선 기자 yooksa@ |
1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3차 공개 변론이 열리기에 앞서 헌재 관계자들이 탄핵심판 관련 각종 서류를 재판관석 뒤로 옮기고 있다. 헌재는 오전 중 대통령 대리안단이 제출한 박근혜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답변서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학선 기자 yooksa@ |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