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이성웅 황유미 기자] 특검 "김기춘 문체부 인사 개입·블랙리스트 외 다른 것도 조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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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계 블랙리스트' 총괄 기획자로 지목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이형석 기자 leehs@ |
[뉴스핌 Newspim] 황유미 기자 (hum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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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기춘 문체부 인사 개입·블랙리스트 외 다른 것도 조사 가능" <속보>
기사등록 : 2017-01-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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