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현대상선은 17일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한진해운 우량 자산 인수와 관련해 원가 경쟁력 강화 및 거점 터미널 확보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다만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1-17 18:46
[뉴스핌=조한송 기자] 현대상선은 17일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한진해운 우량 자산 인수와 관련해 원가 경쟁력 강화 및 거점 터미널 확보 등을 목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다만 미국 롱비치터미널 지분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 없다”고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