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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닮은 그대' 이민호 도플갱어, 명동거리 들썩인 검증 현장…에일리·손나은·홍록기·남진도 '눈길'

기사등록 : 2017-01-2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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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닮은 그대' 예고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별을 닮은 그대' 캡처>

[뉴스핌=황수정 기자] '도플갱어쇼 별을 닮은 그대'에서 이민호, 에일리, 홍록기, 손나은, 남진 도플갱어가 출연한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도플갱어쇼 별을 닮은 그대'에서 슈퍼스타 이민호부터 에일리, 홍록기, 손나은 미니미(?), 남진의 도플갱어가 출연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민호 도플갱어는 베테랑 리포터 하지영과 명동 나들이를 떠난다. 명동 거리를 들썩이게 만든 이민호 도플갱어의 검증 카메라 현장이 공개된다.

에일리의 외모는 물론 노래 실력까지 닮은 도플갱어가 출연해 완벽한 무대를 선사한다. 또 '원조 개가수' 홍록기의 10년 전과 똑같이 생긴 도플갱어도 공개돼 웃음을 자아낸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과 닮은 미니미, 어린 손나은 도플갱어가 등장하며, 남진 도플갱어가 등장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채널A '도플갱어쇼 별을 닮은 그대'는 21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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