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LG이노텍은 24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전체 매출의 5% 정도가 중화권 매출이었다"며 "거래선을 늘려 올해는 두 자릿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분기 최대 실적은 듀얼카메라 양산과 달러 강세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올해도 해외 전략고객의 듀얼 카메라 수요가 양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1-24 17:15
[뉴스핌=김겨레 기자] LG이노텍은 24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전체 매출의 5% 정도가 중화권 매출이었다"며 "거래선을 늘려 올해는 두 자릿수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분기 최대 실적은 듀얼카메라 양산과 달러 강세로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며 "올해도 해외 전략고객의 듀얼 카메라 수요가 양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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