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겨레 기자] LG이노텍은 24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4분기 생산을 목표로 베트남 카메라 모듈을 공장을 건설 하고 있다"며 "큰 이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국내장비 이전 등을 포괄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겨레 기자 (re9709@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1-24 17:19
[뉴스핌=김겨레 기자] LG이노텍은 24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4분기 생산을 목표로 베트남 카메라 모듈을 공장을 건설 하고 있다"며 "큰 이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차원에서 국내장비 이전 등을 포괄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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