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형석 기자]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소환되고 있다.
이날 최 씨는 "여기는 더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며 "박대통령의 공동 책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1-25 11:31
[뉴스핌=이형석 기자]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소환되고 있다.
이날 최 씨는 "여기는 더이상 민주주의 특검이 아닙니다"며 "박대통령의 공동 책임을 밝히라고 자백을 강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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