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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朴탄핵심판 9차 변론, 퇴임앞둔 박한철과 바통 받는 이정미

기사등록 : 2017-01-25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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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오른쪽)과 이정미 재판관이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박한철 소장은 다음 변론기일(10차·11차)과 탄핵심판 결론에 참여하지 못한 채 오는 31일 퇴임한다. 

박 소장은 "이정미 재판관이 퇴임하는 3월 13일 이전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결정해야 한다"면서 "후임자 임명 절차가 진행이 안되고 있다. 소장 공석 상황이 유감스럽다. 국회와 정치권이 책임을 통감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이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오는 1월 31일 퇴임을 앞둔 박한철 헌법재판소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을 주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이 열리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9차 변론기일인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 이정미 재판관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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