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연임에 성공한 이광구 민선 1기 우리은행장이 2년 임기를 보장받았다.
25일 우리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이광구 행장의 연임을 결정하면서 임기를 2년으로 확정했다. 이 행장은 오는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친 후 새 임기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이 행장은 오는 2019년 초까지 우리은행을 이끌게 된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1-25 15:22
[뉴스핌=김연순 기자] 연임에 성공한 이광구 민선 1기 우리은행장이 2년 임기를 보장받았다.
25일 우리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이광구 행장의 연임을 결정하면서 임기를 2년으로 확정했다. 이 행장은 오는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친 후 새 임기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이 행장은 오는 2019년 초까지 우리은행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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