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핌=심지혜 기자] 네이버는 26일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모바일 메신저 라인과 함께 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상반기 중 스마트 스피커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현재 24시간 사용자와 함께 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인공지능(AI) 가상 비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네이버는 장기적으로 이를 스마트홈이나 자동차에 적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심지혜 기자 (sj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