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LG화학이 중국의 석탄화력 발전 규제 영향으로 PVC 사업이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LG화학은 26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의 환경 이슈로 PVC 가격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상반기까지는 PVC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1-26 11:23
[뉴스핌=방글 기자] LG화학이 중국의 석탄화력 발전 규제 영향으로 PVC 사업이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
LG화학은 26일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의 환경 이슈로 PVC 가격 상승 효과를 누리고 있다"며 "상반기까지는 PVC 가격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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