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우리은행은 26일 한국거래소의 캐피탈 등 인수합병(M&A) 추진 및 지주사 전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경영효율성 제고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주사 전환 등을 검토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1-26 18:08
[뉴스핌=조한송 기자] 우리은행은 26일 한국거래소의 캐피탈 등 인수합병(M&A) 추진 및 지주사 전환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경영효율성 제고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지주사 전환 등을 검토할 수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진행되거나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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