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SK이노베이션은 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대 3조원의 자금을 어느 분야에 투자할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필수 투자는 1조 초반대로 예상되고 나머지는 성장을 위한 옵션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기사등록 : 2017-02-03 15:51
[뉴스핌=방글 기자] SK이노베이션은 3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최대 3조원의 자금을 어느 분야에 투자할지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필수 투자는 1조 초반대로 예상되고 나머지는 성장을 위한 옵션으로 이해하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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