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의성이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이어 자유한국당 로고 저격 글을 올렸다. <사진=김의성 트위터 캡처, 뉴스핌DB>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김의성이 SBS 특별기획 ‘대선주자 국민면접’에 이어 이번에는 자유한국당 로고에 일침을 가했다.

김의성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자유당 로고를 보니 사회혼란을 일으켜 혁명적 상황을 만들어놓고 커밍아웃한 극좌비밀조직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흐뭇해진다”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의성은 이날 오전에는 “저런 거지 같은 프로그램을 아예 볼 생각도 안 하는 내가 챔피언” “누가 누굴 검증해 진짜”라며 ‘대선주자 국민면접’ 저격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