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 측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 기일 연기 요청을 헌법재판소가 받아들일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 이중환 변호사는 "최종 변론 기일 연기를 요청하는 의견서를 헌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3월 2일 또는 3일로 요청했다. 피청구인에게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재판부는 최종 변론기일을 이달 24일로 확정지은 바 있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 재판관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권성동, 박주민 등 소추위원들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이중환 변호사 등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이동흡 변호사가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서석구 변호사 등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