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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포토] 주목 이정미...朴측 최종변론 연기 받아들일까?

기사등록 : 2017-02-20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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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朴탄핵심판 15차 변론
朴측 최종변론 3월 2,3일로 연기 요청...헌재, 선택 관심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사진공동취재단]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이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박근혜 대통령 측의 탄핵심판 최종 변론 기일 연기 요청을 헌법재판소가 받아들일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박 대통령 측 법률대리인 이중환 변호사는 "최종 변론 기일 연기를 요청하는 의견서를 헌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3월 2일 또는 3일로 요청했다. 피청구인에게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재판부는 최종 변론기일을 이달 24일로 확정지은 바 있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 재판관들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출석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강일원 헌법재판관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권성동, 박주민 등 소추위원들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이중환 변호사 등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 이동흡 변호사가 물을 마시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5차 변론기일에서서석구 변호사 등 박근혜 대통령 대리인단이 입장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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