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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7-02-22 14:49
[뉴스핌=이형석 기자] 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수감 중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소환되고 있다. 구속 후 세번째 특검 출석이다. 이 부회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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